지상파 재전송 `시청자 중심`으로 접근하자

지난해 말 1500만 케이블TV 시청가구가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의 광고방송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질 뻔 했다. 오는 13일부터는 300만 위성방송 가입자가 MBC, 25일부터는 SBS의 고화질(HD) 방송을 볼 수 없을지 모른다. MBC와 SBS가 지난달 스카이라이프에 HD 디지털방송 재송신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