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이 상생 파트너 라이더의 안전보건·복지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배민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설립 5주년 기념식, 후원의 날 행사에서 공제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배달 라이더를 전문 강사로 육성하는 '라이더 강사 양성프로그램', '라이더 안전교육' 등 라이더 지원 예산으로 활용된다.
우아한청년들은 공제회와 라이더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7월 공제회 등과 협업해 '라이더 무료 건강검진', '탑박스 무상교체'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충전트럭 행사를 열었다. 지난 9월에는 공제회와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민간협력 토론회를 주관했다.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라이더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달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플랫폼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제회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