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티에스·단국대·팔로알토, SW·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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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는 단국대 AI융합대학,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와 소프트웨어(SW)·사이버보안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박상규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 최종무 단국대 AI융합대학 학장, 장윤찬 다올티에스 전략사업본부장 (출처=다올티에스)

다올티에스는 단국대 AI융합대학,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와 소프트웨어(SW)·사이버보안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보안 기술 역량을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SW·사이버보안 기술 및 연구개발 사업 공동 참여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이다.

단국대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보안 기술 습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기업 차원의 인프라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올티에스는 인공지능(AI) 인프라와 기업용 정보기술(IT)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기업들의 사이버보안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24년 팔로알토네트웍스의 국내 총판 자격을 확보하고 다양한 보안 솔루션도 유통하고 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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