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멀은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앱체크 프로'와 '앱체크 프로 포 윈도우 서버'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체크멀은 등록에 앞서 AWS 기반 기술 검토(FTR)를 통과하고 '퀄리파이드 소프트웨어(Qualified Software)' 배지를 획득했다. FTR은 AWS 환경에서 소프트웨어의 보안과 안정성, 운영 우수성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기업이 소프트웨어를 검색하고 구매·배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유통 플랫폼이다.
앱체크 프로는 체크멀의 특허 기술인 상황 인식 기반 랜섬웨어 탐지(CARB) 엔진을 탑재했다. 악성코드 시그니처 없이 신종·변종 랜섬웨어의 행위를 탐지·차단하고 데이터 백업과 자동 복원을 지원한다.
앱체크 프로는 윈도 PC용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으로, 실시간 랜섬웨어 차단과 네트워크 드라이브 보호, 자동 백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앱체크 프로 포 윈도우 서버는 서버 전용 제품이다. 외부 PC의 랜섬웨어가 서버 공유 폴더를 공격하면 해당 PC의 IP를 차단하고 파일 복원을 지원한다.
체크멀은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호익 체크멀 영업본부장은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할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며 “해외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