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가 지난 15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ThanksFULL Day'를 열고 협력사 구성원, 사내 '언성히어로(Unsung Hero)'로 선정된 기술직·전임직 구성원, 해외 법인 우수 구성원과 가족들까지 총 3만여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CTO)과 이병기 양산총괄(CPO), 진보건 부사장(기업문화 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이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과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입구 옆 화합과 동행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루프 조형물에는 이날 함께한 협력사 이름을 각인해 의미를 더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서울랜드를 세 개 구역으로 나눠 하나의 '페스티벌 루트'를 조성했다. 구역마다 '인터랙티브 존'을 배치하고 주변에는 휴게공간을 적절히 마련, 체험과 휴식을 오가며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전체 공간은 동행과 감사를 전하는 헌정 테마로 꾸며졌다.
가수 에일리, 잔나비 등을 초청, 축하 공연뿐만 아니라 불꽃놀이도 진행했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은 “올해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진 결실”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협력사와 국내외 구성원 여러분, 그리고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