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교장 민지현)는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경기도 성남 최초의 공업계 특성화고로서 대한민국 기술·산업 교육을 선도해오고 있다. '밝고 맑은 마음씨와 굳은 의지로 꿈을 이루는 성공인'이라는 교육 취지 아래, 지역 사회와 밀착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전개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를 지속 배출해오고 있다.
학교는 성남 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첨단 산업단지와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적극 살려, 스마트로봇기계과, 스마트전기전자과, 3D인테리어디자인과, 영상콘텐츠과, 정보보안과 등 5개 전문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시대 변화와 현장 수요에 발맞춘 학과 편제를 통해 기계부터 첨단 영상 및 보안 분야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강력한 취업 경쟁력은 성남테크노과학고의 가장 큰 무기다. 인근 산업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학생이 원할 때 언제든 우수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광주시청 및 가구산업연합회 등과의 산·학·관 협약을 통해 현장 밀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광주 가구소공인센터에서의 산업체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수 장비와 실제 생산 공정을 직접 다루며 실무 감각을 극대화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도 활발하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맞춤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등지에서 글로벌 산업현장과 문화를 체험하는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시야를 넓혔다. 이와 함께 사무행정 및 면접 특강은 물론, AI 취업역량 교육, 신산업 특강, 금융 특강 등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체계적인 진로 지원 시스템은 재학생에 그치지 않고 취업정보센터를 통한 졸업생 사후관리와 채용 연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역 중학생을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공공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민지현 성남테크노과학고 교장은 “피지컬AI 교육에 맞춤형으로 정비된 5개 학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미래 산업현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배려와 나눔, 존중의 협력적인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희망찬 꿈을 향해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