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초이스는 지난 8일 창립 20주년과 리브랜딩을 기념하는'스초생파(스튜디오 초이스 탄생파티)'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진행됐으며, 제작사와 극장, 플랫폼, 투자사, 판권사 등 업계 관계자 250명이 참석했다. 스튜디오 초이스가 메인 투자와 유통·배급에 참여한 영화 '육사오'의 주연 배우들도 자리했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지난 3월 기존 홈초이스에서 사명을 바꿨으며 '콘텐츠 선택의 명확한 기준이 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리브랜딩 이후 론칭한 한국 모던 클래식 영화 채널 '씨네초이스'를 소개하고, 유통 및 배급 역량과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형만 스튜디오 초이스 대표는 “플랫폼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콘텐츠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