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및 창업동아리 학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 'AI로 시작하는 나의 첫 창업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대를 비롯해 컨소시엄 대학인 동강대와 송원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연합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MVP 기획·설계 및 마케팅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연합 모의 IR발표 및 경진대회를 통해 직접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창업 역량과 도전 의식을 높였다.
정건용 광주대 앵커사업단장은 “AI를 창업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구체화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정 중심의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