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서울대·경인교대와 AI 기반 학습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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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가 서울대·경인교대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을 개발한다.

두 대학과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함께 'AI 진단·추천 모델과 생성형 AI 기반 맞춤학습 생성 연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은 자사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으로 축적해온 교육 콘텐츠와 데이터, 학습 분석과 서비스 역량에 AI를 더해 초개인화 맞춤형 학습과 성장 관리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플랫폼에 필요한 AI 학습분석·생성 엔진을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해 대학과 협업을 결정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경인교대 AI맞춤학습연구소와 지식맵 구축과 학습 분석, 진단, 처방 기술에 대해 연구한다. 서울대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과는 해당 진단 결과로 콘텐츠 유형과 학습 구성 로직, 맞춤형 문항 생성 기술 등을 개발한다. SeeD는 교사 중심 교육 현장 전문성으로 교육 타당성을 검증한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학습 진단·처방과 콘텐츠 생성 등 전체 과정에 판단 근거를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게 설계,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차세대 AI 학습 플랫폼은 학습 진단부터 처방, 콘텐츠 생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통합 엔진 구조”라며 “초개인화 맞춤형 학습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AI 시대 문해력 강화를 위한 '문해력 해결! 홈런 독서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가을에는 독서어텀?'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독서 목표 달성 시 선물 제공으로 1년간 100권 완독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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