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KRS'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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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 정식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

이용자는 KRS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독서 레벨과 커리큘럼에 맞춰 책을 읽고 독후 퀴즈,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매월 리포트를 통해 아이들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독서 활동과 실물 워크북을 연계한 '양손잡이 독서'도 제공한다. 매달 4권의 '코어 리딩북'으로 아이가 디지털과 종이책을 오가며 책을 읽고 이해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

KRS의 모든 독서 활동은 진단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진단 검사는 개인별 독서력에 따라 레벨을 설정하고 취향과 기질을 분석해 아이에 맞는 도서와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9월 1일 공개한 KRS 진단 검사는 공개 10일 만에 누적 진단 6만건을 돌파했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는 “KRS는 진단 결과를 실제 독서 활동으로 연결해 아이가 자신에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개인별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독서 경험으로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RS에 대한 관심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7일 웅진씽크빅 공식 유튜브에 KRS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AI 시대 독서교육 방향에 대해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한양대 교수와 윤 대표의 독서교육 대담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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