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지난달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실무교육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 사용법을 다뤘다. RCMS는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이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문가가 시스템 기능을 시연하고 실무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밖에 사업 추진 일정과 필수 준수사항, 감리 점검 사항, 사업비 집행 요령, 회계 증빙 작성법도 안내됐다.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다. 중소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서비스 품질과 업무 효율을 높이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규 솔루션 구축에는 최대 5000만원, 기존 시스템 고도화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번 사업의 목적은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서비스 체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며 “선정 기업이 차질 없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현장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