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주류 판매점에 들어가 보드카를 마신 뒤 술 상자 위에서 잠든 원숭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도 자르칸드주 란치 오르만지 지역의 한 주류 판매점에 원숭이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원숭이는 매장에 있던 알코올 도수 42.8도의 보드카를 마셨습니다. 이후 술 상자 위에 누워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원숭이는 상자 위에 축 늘어진 채 누워 있다가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자 잠시 눈을 떴습니다.
직원들은 원숭이를 발견한 뒤 구조를 요청했으며 이후 현장에서 안전하게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누가 이 불쌍한 녀석의 마음을 아프게 한 거냐”, “현대인들과 지내다 보니 원숭이도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술 마시고 뻗은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