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와 화순전남대학교병원는 10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신약개발 실증지원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생물기반 의약품 및 유전자 치료제)AAV), 메신저 리복핵산(mRNA) 개발 관련 기업과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기업, 신약개발·바이오산업 분야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비엑스플랜트(BXPLANT)가 함께한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미생물 기반 의약품 생산을 비롯해 바이알, 프리필드시린지 등 완제의약품 제조가 가능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하고 기업의 신약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CDMO 기반의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알릴 예정이다.
네트워크 행사에서는 신약개발 과정에 필요한 임상, 인허가와 사업화, CDMO·임상시험수탁(CRO) 활용, 투자유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병권 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송진영 팀장이 바이오의약품의 제조와 센터의 CDMO 인프라 및 지원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추가로 전문 세션에서는 △바이오의약품의 임상 진입을 위한 인허가사업화 전략(양원석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신약개발 실증공동개발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음현애 휴온스 상무) △투자유치를 위한 기술가치 증대 전략(박기수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전무) △신약개발 단계별 CDMO·CRO 파트너 선정 및 아웃소싱 관리 방안(김성일 비엑스플랜트 상무) 등의 발표한다.
전문 세션 이후에는 자유 네트워킹,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비임상·임상·BD 컨설팅, 투자사 투자 유치 설명회(IR) 컨설팅, CDMO의 무료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