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청문회'가 '개콘'에?! 공개재판 코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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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공개재판'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가 격돌한다.

오는 20일 밤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선 구독자 49만 명을 보유한 'B급 청문회'의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이 '공개재판' 무대에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판사 박준형은 "유튜브에서만 잘 나가는 죄"라며 세 사람을 지목하고, 검사 박영진은 "이번 주에는 애매한 사람들이 나왔다"며 관객들에게 화장실을 권유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남호연은 "여기 공영방송이죠? 방송사고 낼 수 있습니다"라고 맞받아치며 재미를 더한다.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은 '공개재판'이 자신들의 'B급 청문회'를 따라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역할 바꾸기에 나선다. 관객들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모인다.

또 '전부 노래자랑'에는 지난 7일 미니 1집 'DEATH OF ME'를 발매한 에반이 출연한다. 그는 발매 전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상위 10위'에서 9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리 전문가 '삼성' 임재백과 고음 대결을 펼치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