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SBS Life '더쇼'에서 단체 무대와 하슬의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아르테미스는 미니앨범 'Hyper-Ego' 수록곡 'Pixel Memory'로 무대에 올랐다. 오랜만에 선보인 단체 무대에서 희진, 김립, 진솔, 최리의 퍼포먼스는 현실과 기억 사이의 불완전함을 노래한 곡과 어우러져 독창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하슬의 솔로곡 '잔광(Afterglow)' 무대도 공개됐다. 하슬은 애절한 보컬과 함께 랩까지 선보이며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잔광'은 닿지 못한 마음을 별빛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하슬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보여줬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10월 5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올랜도, 덴버,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1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프랑스, 네덜란드, 핀란드,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투어도 진행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