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헬스케어는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자사 유산균·낙산균 브랜드 '비오비타'를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다. 일동헬스케어는 행사장 내 비오비타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연령대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그룹이 자체 개발한 유익 균주와 원천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열에 강해 분유나 이유식에 간편하게 타서 먹일 수 있고 장 도달률이 뛰어난 낙산균 등 '비오비타 복합균' 원료의 특장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영유아용 '비오비타 배배', 성장기 어린이용 '비오비타 키즈', 온 가족용 '비오비타 패밀리' 등이 출품됐다. 부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특가 할인 및 견본품(비오비타 배배골드) 증정, 링 던지기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 등 비오비타의 정체성을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출범한 일동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개발·판매와 렌탈 서비스 사업을 전개 중이다. 주요 브랜드는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 등이다. 기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넘어 사업 다각화와 세분화에 주력 중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