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이온킥', 출시 8개월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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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

광동제약은 '비타500 이온킥 제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비타500 이온킥 제로는 기존 비타민 음료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온·스포츠음료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기록했다.

회사가 시장 안착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는 샤인머스캣의 풍미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이온음료다. 운동이나 야외활동 등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칼륨·마그네슘·칼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을 담았다. 특히 제로 칼로리, 제로 당류를 적용하고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광동제약 공식 온라인몰 '광동상회'와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광동제약은 향후 마라톤 행사 및 대학교 축제 등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에서 소비자 체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맛의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음용 상황을 고려해 비타500 이온킥 라인업을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6월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사회 산하에 독립이사 3인으로 꾸려진 ESG 위원회를 신설하며 친환경 경영 체계를 다져왔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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