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 넥스지, 에스파가 한터 국가별 차트의 주인공이 됐다.
한터차트는 11일 오전, 9월 1주 차(집계 기간 8월 31일~9월 6일) 미국·일본·중국 국가별 차트 TOP30을 발표했다. 이 차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지표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BLISS'가 종합 지수 1만9073.1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넥스지의 'SAUCIN''이 종합 지수 1만4319.27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중국 부문에서는 에스파의 'LEMONADE'가 종합 지수 2만5302.2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차트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THIS & THAT'(1만2805.89점), 3위는 방탄소년단의 'ARIRANG'(9978.55점)이었다. 일본 차트에서는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1만4023.11점)가 2위, 엔시티 127의 'BLINGY'(9374.90점)가 3위에 올랐다. 중국 차트에서는 지수의 'CLICK'(1만8553.11점)이 2위, 제니의 'FALLEN ANGEL'(1만7320.47점)이 3위를 기록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