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대원헬스', 먹고 바르는 스킨케어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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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자사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에서 마시는 이너뷰티와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을 결합한 'PDRN 이너 & 아우터 듀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이달 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액상 형태인 'PDRN 글로우 부스터 샷'과 바르는 화장품 'PDRN 글로우 부스터 세럼'으로 구성돼 섭취와 피부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시는 제품인 부스터 샷은 연어 유래 PDRN을 중심으로 저분자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를 배합했다. 글루타치온과 NMN 효모를 더해 다양한 이너뷰티 소재를 한 병에 담았다.

함께 구성된 부스터 세럼은 대원제약 화장품 자회사 SD생명공학의 기술력을 적용해 피부 탄력과 결, 광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유효 성분의 산화 방지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주사기 형태 에어리스 용기를 채택했다. 해당 세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볼 부위 리프팅, 미세 주름 완화, 피부 탄력 및 수분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먹는 관리와 바르는 관리를 함께 챙기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한 번에 묶은 제품을 기획했다”며 “환절기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뷰티 루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헬스를 운영하는 대원제약 CHC사업부는 올 상반기 누계 매출 206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29억4000만원) 대비 603.4% 증가한 수치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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