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즈나(izna)가 특별한 이야기를 품고 일본 팬들을 만난다.
이즈나는 2일 0시 일본 첫 미니앨범 'HANDLE WITH CARE'를 발매, 현지 데뷔를 선언했다.
이번 앨범은 런드리 라벨의 주의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가장 소중히 다루어야 할 존재는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하며, 이즈나가 이어온 '나다움'의 서사를 한 단계 확장하는 앨범이다.
수록곡은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DACHE', 그리고 'IZNA', 'SIGN', 'Mamma Mia'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다.

이즈나는 'DUMB HOT!'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으로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이즈나 특유의 밝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즈나는 "일본 데뷔를 할 수 있게 된 건 항상 응원해 주는 나야(naya) 덕분이다. 'DUMB HOT!'으로 상큼하고 쿨한 매력을 보여드리게 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즈나는 오는 6일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현지 페스티벌, 라디오, 타워레코드 컬래버레이션 카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