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BTN라디오 새 DJ 발탁…'데일리 수호'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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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가수 최수호의 새로운 도전이 디에이를 맞이했다.

포고엔터테인먼트는 1일 "최수호가 BTN라디오 새 프로그램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진행을 맡아 오늘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매주 평일 저녁 청취자들과 만날 최수호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는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최수호는 직접 선곡한 음악과 청취자들의 사연 및 신청곡을 소개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수호는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호흡한다. 국악을 기반으로 트롯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온 만큼,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선곡을 통해 가수와는 또 다른 DJ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수호는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공부하며 기본기를 쌓았고,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이번 DJ 도전을 통해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힐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