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센셜, 저소음·조명 사양 강화한 '인디에어 SL1 2세대' 출시

회사 측정 기준 1단 소음 18dB/21W LED·BLDC 모터·6단계 풍량 조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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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에센셜

홈에센셜이 저소음 운전과 조명 사양을 강화한 조명 일체형 실링팬 '인디에어 SL1 2세대'를 지난 7월 10일 출시했다.

SL1 2세대는 기존 SL1의 조명 일체형 구조를 계승하면서 소음과 LED 사양을 개선한 제품이다. 회사 자체 측정 기준으로 풍량 1단 운전 시 18dB의 소음 수준을 구현했으며, 정격소비전력 21W의 LED 조명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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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에센셜

제품에는 BLDC 모터가 탑재됐으며 6단계 풍량 조절을 지원한다. 저단에서는 정숙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고단에서는 강한 바람을 통한 실내 공기 순환을 제공해 휴식과 환기 등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초미풍과 수면풍, 자연풍 등 여러 운전 모드도 지원한다. 날개의 회전 방향을 바꾸는 역풍 기능을 이용하면 공기를 천장 방향으로 순환시킬 수 있어 계절과 실내 환경에 따라 운전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SL1 2세대에 적용된 LED 조명은 3000K 전구색, 4200K 주백색, 6000K 주광색 등 세 가지 색온도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시간대나 공간의 용도에 맞춰 원하는 조명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제품 조작에는 2.4GHz RF 방식의 무선 리모컨을 사용한다.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도 갖춰 취침이나 외출 전 원하는 운전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날개 기준 110cm와 135cm 두 가지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우드로 구성됐다. 천장에 설치되는 하우징 높이는 약 14cm, 제품 전체 높이는 약 21.5cm다. 고강도 특수 ABS 소재의 날개 3개를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4.5kg이다.

SL1 2세대 관련 제품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취득했다. 안전인증서에는 LED 모듈의 정격소비전력이 21W로 기재돼 있다.

홈에센셜 관계자는 “SL1 2세대는 실링팬의 핵심 사용 요소인 소음과 조명 기능을 중심으로 기존 제품의 사양을 개선했다”며 “주거 공간에서 실링팬을 보다 편안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SL1 2세대 공식 판매가는 32만8000원이다. 제품 보증기간은 3년이며 모터는 5년, LED는 2년간 홈에센셜이 보증한다. 설치 관련 사후서비스는 시공사를 통해 1년간 제공된다.

한편 홈에센셜은 지난 6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다. 실링팬 전자상거래 도소매 분야에 대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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