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소풍캠핑카, 범용형 가변 공간 플랫폼 'B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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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 실내.

캠핑카 및 모터홈 제작·개조 전문기업 소풍캠핑카(대표 복종훈)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서 실용적인 레이아웃 및 독자 특허 모델 'B5'를 공개한다.

소풍캠핑카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제한된 캠핑카 내부 공간을 획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용형 가변 공간 플랫폼'이다. 장실 공간 확장과 의자·침대 변환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상황에 따라 내부 구조를 유연하게 재구성할 수 있어 제한된 실내 공간의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차종과 구조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 또한 크게 높였다.

핵심 기술인 '화장실 공간 가변형 캠핑카'와 '의자 겸용 침대 기반 가변형 구조'는 소풍캠핑카의 기술임치 등록이 완료된 독자적 기술이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로 실내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캠핑카에 필수적인 구조적 안정성까지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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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 화장실.

가변형 공간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소풍캠핑카가 차별화된 기술 전략과 시장 확장 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기술 및 제품의 고도화를 위해 인적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구체적으로 1년 차 연구개발(R&D) 인력 확보를 시작으로 2년차 기획 및 품질관리, 3년차에는 품질과 영업 분야 인력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조직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가변형 공간 구조와 확장 메커니즘을 한층 고도화한다. 화장실 확장 및 의자·침대 변환 구조의 안전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개발하고 향후 전동화 및 자동 제어 기술을 접목할 기반을 마련한다.

공간 확장 관련 특허 및 디자인권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핵심 구조 설계에 대한 기술 장벽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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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캠핑카 로고.

국내 시장 공략은 기업과 기업(B2B)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요 캠핑카 제작사 및 차량 튜닝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시회 참가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로 시장 신뢰도를 높인다. 실사용자 피드백과 다채로운 차종 적용 사례를 축적해 제품 경쟁력과 판로를 동시에 확정한단 전략이다.

복종훈 대표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되는 통합형 공간 설계로 캠핑 이용자들에게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새로운 캠핑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 이라며 ”기술 고도화와 인재 확보를 통해 독보적인 가변 공간 플랫폼을 완성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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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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