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의 특별한 활약이 '왕자와 거지'에서 펼쳐진다.
신동은 17일 밤 11시 15분 방송하는 ENA 예능 '왕자와 거지' 4회에서 김요한, 지성과 함께 룩소르 그랜드 바자르에서 '나일강의 상인들'로 변신한다. 세 사람은 현지 야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고른 뒤 왕자들에게 판매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신동은 과거 홈쇼핑 출연 당시 '완판남'으로 불렸던 경험을 살려 현지에서도 뛰어난 판매 감각을 발휘했다는 후문. 상품의 장점을 능숙하게 설명하며 왕자들을 매료시켰고, 쟈니는 "나를 너무 홀린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룩소르 신전을 배경으로 한 팀전도 펼쳐진다. 멤버들은 지형지물을 활용한 이색적인 게임에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NCT 쟈니·지성, 김요한, 던이 왕자와 거지를 오가며 여행과 미션을 펼치는 버라이어티다. ENA 방송 직후 디즈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