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에 새로운 설렘을 안겼다.
라잇썸은 지난 16일 공개된 일본 OTT 플랫폼 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 2화에서 일본 현지화 아이돌 변신을 목표로 '카와이' 콘셉트에 도전했다.
라잇썸은 일본식 자기소개 멘트와 메이크업을 배우고, 일본 출신 멤버 히나를 중심으로 현지 유행 댄스를 연습했다. 짧은 시간 안에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널들의 감탄을 이끌었다.
이후 일본에서 선보일 신곡 'どうして'(도시테)를 청음했다. 멤버들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에 대해 "우리의 매력을 더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도시테'는 오는 9월 23일 발표될 예정으로, 라잇썸 단체곡으로는 2024년 디지털 싱글 'POSE!' 이후 약 2년 만이다.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라잇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Re:Idol'은 라잇썸의 일본 데뷔 과정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ABEM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