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이상준X곽범, 폭소 유발 '유쾌 케미'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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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이상준과 곽범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 웃음을 더했다.

지난 15일 밤 방송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로 합류한 이상준과 그의 고향 목포를 찾았다. 이어 곽범은 전주에서 '독박즈'와 한옥마을 투어를 진행하며 활기를 더했다.

이상준은 목포 평화광장 분수쇼를 소개하며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세윤과 홍인규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고, 숙소비 내기 독박 게임에서는 유세윤이 당첨됐다. 다음 날 그는 무안의 낙지 맛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했고, 과거 자신에게 호감을 고백했던 인물과 재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자리에서는 낙지 요리를 즐긴 뒤 또다시 유세윤이 식사비를 결제했다.

전주에서는 곽범이 '독박즈'를 맞이했다. 그는 한옥마을 투어에서 김준호와 티격태격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간식비 내기 독박 게임에서는 첫 독박자가 됐다. 이후 전통놀이와 딱지치기 대결에서 김준호가 패해 한복 대여비를 결제했다.

곽범은 어머니가 추천한 불갈비 맛집을 소개하며 멤버들과 식사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계곡에서 '누드 크로키' 모델이 되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유세윤은 "프사 메시지도 정하자"고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식사비 독박자를 정하는 끝말잇기 게임에서 곽범이 패해 결제를 맡았다. 그는 "원래 선배님들께 대접하려 했는데 이렇게 추잡스럽게는 좀"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준호는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