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강렬 피날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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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재철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인상적인 결말을 이끌었다.

김재철은 극 중 머더헬프 레드코드 출신 베테랑 킬러 안성범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공개된 7회와 8회에서 안성범은 쿠사나기(정윤하)의 제안을 거절하고 정지안(김혜준)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고깃집 장면에서는 쿠사나기와 팽팽히 맞서며 신념을 굳건히 드러냈다.

이어 바빌론과의 최후 결전에서 머더헬프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끝까지 살아남아 상대를 처리했다. 김재철은 냉철한 판단력과 강인한 전투력, 그리고 인간적인 온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김재철은 "시즌1 때부터 팬으로서 좋아했던 작품인데, 시즌2의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한 배우들과 감독님,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도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전 회차는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김재철은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주보성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