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토론·인터뷰로 연애 콘텐츠 확장…유튜브 17만 구독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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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 사진=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토론과 인터뷰, 토크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연애·결혼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17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17만3천여 명으로, 지난 5월 16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1만명 이상 증가했다.

듀오 유튜브는 하나의 형식에 집중하기보다 콘텐츠 주제와 출연자에 따라 토론, 인터뷰, 토크쇼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하고 있다.

'연애끝장토론'에서는 2030 세대가 연애를 둘러싼 여러 주제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눈다. '어쨌든서른'은 30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애와 일상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낸다.

'세대 인터뷰'와 '다세대 토크쇼'는 서로 다른 연령대의 출연자가 같은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셀소IN듀오'와 '필링 보이스' 등도 채널의 주요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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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 사진=듀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과의 협업도 콘텐츠의 한 축이다. 코미디 유튜버 문상훈(빠더너스),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방송인 김대호 등이 참여했으며, 문상훈이 출연한 '소개팅 후기'는 16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배우 이시원이 참여한 인터뷰 콘텐츠에서는 '결혼 잘 하는 법'을 소재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듀오 관계자는 “같은 연애와 결혼이라는 소재라도 출연자와 콘텐츠 형식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부담 없이 즐기면서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오의 유튜브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