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드버드는 오는 8월 27일(목)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넘어 운영으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단순 고객 응대나 반복 업무를 넘어 여러 부서와 시스템의 협업이 필요하거나 해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복잡한 문제의 경우, 최종적인 업무 처리를 사람이 맡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에이전트를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문제 해결까지 책임지는 'End-to-end' 운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산업 전반의 AI 전환 트렌드부터 AI 에이전트 설계·운영 방법, 실제 고객사의 AI 솔루션 구축 및 활용 사례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센드버드가 새롭게 공개한 AI 컨시어지 'delight.ai'를 소개한다. 복잡한 고객 이슈 발생 시 여러 팀과 시스템을 조율하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응하는 'Agent Steward'를 비롯해 실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Zero-Touch Improvement',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보이스 에이전트 'Voice 2.0' 등을 다룬다.
이어 AI 에이전트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장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한다. BCG 인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유통업계의 AI 쇼핑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AI 전환 전략을 살펴본다. GS네오텍 인사이트에서는 AI 에이전트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환경으로 전환하고,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AI 에이전트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소개한다.
실제 기업의 AI 도입 및 운영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고객 사례도 마련됐다. 한샘 사례를 통해 리테일·커머스 고객 여정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현실적인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고, Mixpanel 사례에서는 B2B 고객 지원을 개인 맞춤형 경험으로 전환하기 위한 AI 솔루션 구축 경험을 소개한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7월 9일 센드버드가 개최한 'Spark Korea 2026'의 주요 세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당시 행사에는 400여명의 CX·AI 리더가 참석했으며, 이번 웨비나에서는 컨퍼런스에서 다룬 주요 인사이트와 AI 에이전트 시연 내용을 온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세션은 △AI 컨시어지의 새로운 시대-delight.ai by Sendbird △Market Trend △Customer Story 등으로 구성된다. 센드버드 이상희 대표, 정수덕 이사, 박서영 매니저 등이 참여해 AI 고객 경험과 운영·확장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AI 에이전트를 실제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단순 자동화를 넘어 복잡한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까지 확장하기 위한 설계 및 운영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 및 등록 신청은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7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