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진입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 기록
8일 'GimmeSummer☆' 영어 버전 발매 예정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8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GimmeSummer☆' 영어 버전을 공개한다. 원곡의 청량한 멜로디와 매력을 살리면서 영어 가사로 새로운 감상을 더해 글로벌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에 올랐고,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5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UNI☆Sparkle!'은 캐나다와 필리핀 아이튠즈 J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미국·싱가포르·프랑스·호주 등 여러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필리핀 아이튠즈 K팝 차트 4위를 비롯해 아일랜드·룩셈부르크·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BBYBBY' 역시 상위권에 오르며 앨범 전반에 대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일본 오리지널곡과 현지 활동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데뷔 이후 꾸준히 이어온 팬들과의 교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UNI☆Sparkle!'은 여덟 멤버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내며 일본 Y2K 감성과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조화롭게 표현했다.
현재 유니스는 일본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