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 발매 앞두고 팬들과 교감
트레일러 속 오브제 현실화…교신 부스·피아노 설치
준서 깜짝 등장, 드뷔시 '달빛' 연주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 공개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 트레일러 '21세기 소년 Ⅰ'에 등장했던 교신 부스와 피아노를 실제 공간에 설치해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피아노는 멤버 준서의 서사를 상징하는 오브제로 꾸며졌으며, 현장에는 드뷔시의 '달빛' 악보가 함께 배치돼 영상 속 분위기를 이어갔다.
준서는 이벤트 현장에 직접 등장해 팬들과 교감했다. 그는 '달빛'을 직접 연주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해바라기 꽃을 전달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트레일러 '21세기 소년 Ⅰ', 'BEAST ARCHIVE' 웹사이트,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팬들이 서사 속 오브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내며 그룹만의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