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섬세한 감정 담은 첫 곡
J-POP 감성+드림팝 질감으로 몽환적 분위기
일본 오리지널 앨범 프로젝트 시작

트리플에스(tripleS) moon이 일본 싱글 'Dream Dress'를 발매하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문을 열었다.
moon은 지난 1일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Dream Dress'를 공개했다. 이번 곡은 Chapter1: Blank "Hey, what kind of city is Tokyo?"라는 부제를 통해 정체성을 드러내며, 일본 오리지널 앨범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의미를 더했다.
'Dream Dress'는 화려한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현실 사이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다. 만족스럽지 못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가치와 존재 의미를 찾으려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아냈다.
곡은 J-POP 감성을 기반으로 밝고 경쾌한 신스 라인과 드림팝 질감을 결합해 몽환적이면서도 희망적인 분위기를 전달한다. moon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과 후렴구의 화려한 하모니가 핵심 포인트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1일 msnz(moon, sun, neptune, zenith) 각 유닛의 곡을 발표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2027년 1월 일본 첫 풀 앨범 'LOVE & POP' 파트3를 완성한다.
앞서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시리즈 'LOVE & POP' 파트1을 발매해 타이틀곡 'Baby Flower'로 초동 56만7600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현재 파트2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0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 'ANDLESS'를 시작한다. 또한 8월 21일부터 원더케이와 함께하는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 Trust No One'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