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컴백 효과?! '유부녀 킬러', 제대로 通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 10.6%, 전국 8.0% 기록
금토드라마 전체 1위, 2054 시청률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
오는 7일 밤 9시 50분 3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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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유부녀 킬러'

'유부녀 킬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9시 50분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2회가 최고 시청률 10.6%, 전국 8.0%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과거 킹피셔 저격 사건의 목격자인 오현남(하율리 분)과 마주하며 위기에 직면했다. 오현남이 권태성(정준원 분)에게 독극물을 먹였다고 협박하자, 유보나는 총을 겨누며 "네 머리통은 얼만데"라고 맞섰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치솟았다.

이동진(이상이 분)은 킹피셔 저격 현장을 조사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고, 유보나는 훈련장에서 저격총을 장착하며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권태성은 차량 폭발 사고의 타살 가능성을 의심했고, 킹피셔의 귀환을 알리는 뉴스가 전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방송 말미, 오현남은 권태성에게 독극물을 먹였다고 밝히며 유보나를 협박했다. 이에 유보나는 "내 남편을 죽이고 싶니? 그럼 나도 죽여"라며 독극물을 마셔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일 밤 9시 50분 3회를 방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