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우버월드와 재회…日 합동 공연 확정

11월 26일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 개최
2024년 합동 공연 이후 2년 만의 무대
공동 작업 이어온 두 밴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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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엔블루가 일본 인기 록밴드 우버월드(UVERworld)와 다시 만난다.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오는 11월 26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우버월드와 합동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무대는 2024년 양국에서 성황리에 열린 'UVERworld&CNBLUE SUMMER LIVE IN JAPAN and KOREA ~UNLIMITED CHALLENGE~'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두 밴드는 각자의 대표곡과 협업 무대를 통해 국경을 넘어선 음악적 교감을 선보였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에도 인연은 이어졌다. 씨엔블루 일본 싱글 14집 '인생찬가' 수록곡 'Countdown'은 정용화와 우버월드 타쿠야가 공동 제작했으며, 타쿠야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밴드가 다시 만나는 자리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씨엔블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