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송경서, 프로골퍼에서 가수로 변신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위로와 응원 담은 건배송
첫 싱글 '냅다 갈겨라' 이어 다재다능 행보

KPGA 프로골퍼 송프로(본명 송경서)가 특별한 유쾌 에너지를 뽐냈다.
송프로는 지난 13일 두 번째 싱글 '마셔라'를 발표했다. 신곡은 치열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줄 유쾌한 음주 카타르시스 송이다. 지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시원하게 건배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가사에는 "눈코 뜰 새 없는 하루 수고 많았다", "불이 나는 전화기는 모두 덮어버리고" 등 현실적인 표현이 담겨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술이 들어간다 술 술"이라는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발휘하며 회식과 술자리 분위기를 돋우는 새로운 건배송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송프로는 지난해 첫 싱글 '냅다 갈겨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프로골퍼, 레슨 전문가, 방송 해설가에 이어 가수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앞세워 대중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