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겨울왕국 2' 첫날 기록 돌파
2025~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달성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일 하루 동안 누적 68만 9076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아바타: 물의 길'(35만 명), '겨울왕국 2'(60만 명)의 첫날 스코어를 넘어선 수치다. 또한 2025~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을 달성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사전 예매량 74만 장을 기록한 가운데, CGV 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9.8점, 메가박스 9.1점 등 극장 3사에서 높은 평점을 받으며 실관람객 만족도까지 확보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새로운 적과 맞서며 혼란과 성장을 겪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