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개그콘서트'를 뜨겁게 달군다.
오는 26일 밤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백지헌과 송하영이 '공개재판' 코너의 피고로 등장한다.
판사 박준형은 이례적으로 훈방 조치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검사 박성호는 이에 불만을 드러낸다. 프로미스나인의 죄명과 판결 이유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변호사 박영진은 프로미스나인에게 "'개콘'을 '워터밤'처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이끈다.
'거울남녀' 코너에서는 이수경이 미용실을 찾는다. 그는 김시우에게 소개팅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부탁하지만, 김시우의 행동을 플러팅으로 오해해 폭소를 유발한다. 거울 속 자아와의 대화, 박성광과 거울 속 박성광의 자존심 대결까지 이어지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