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판타지 로맨스…'주한이국대사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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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3 Collective

'로코 장인' 이준호가 돌아온다.

O3 Collective에 따르면 이준호는 최근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 출연을 확정지었다.

'주한이국대사관'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이국민을 관리하는 대사관을 배경으로, 인간 신입 외교관과 정체가 용인 대사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이준호는 물을 다스리는 수신(水神)이자 대사관의 수장 차연 역을 맡는다. 천 년 넘게 이 땅을 떠나지 못한 고독한 존재로, 인간 외교관의 등장으로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이준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섬세한 감정선과 액션을 자유롭게 소화하며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 전작에서 입증한 연기력을 다시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바이킹' 촬영에도 한창이다. 재벌가의 승계 전쟁을 다룬 작품에서 냉철한 전략가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