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폭발! 코르티스, 첫 투어 인천서 개막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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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CORTIS)를 향한 설렘이 폭발한다.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의 포문을 여는 것.

코르티스는 18일과 19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토론토, 뉴욕, 가나가와 등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이어간다. 인천과 북미 공연은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투어명에는 "지금 이 순간 관객과 함께 뛰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빅히트 뮤직은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단독 공연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겠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200에서 9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누적 판매량 300만 장에 육박했다. 타이틀곡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월간 청취자 수는 1270만 명을 돌파해 역대 K-팝 보이그룹 기준 '톱 3'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이번 투어 외에도 7월 31일과 8월 1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10월 9일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글로벌 대형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