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개그콘서트' 출격…'공개재판' 피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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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장구의 신' 박서진이 '개그콘서트'에 뜬다.

오는 19일 밤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박서진이 코너 '공개재판'의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박서진의 죄명은 '뜨더니 많이 변한 죄'로, 그는 "난 안 변했다"고 항변하지만 박준형이 공개한 과거 사진에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변호사 박영진은 "잘생겨진 건 죄가 아니다"라며 박준형과 박성호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괜히 장구의 신이 아니다"라며 박서진의 퍼포먼스를 요청, 그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검사 정범균은 'KBS의 아들' 박서진에게 데뷔의 발판이 된 '아침마당'과 현재 출연 중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한다. 박서진의 선택과 그가 던진 순수한 질문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코너 '광탈자들'에서는 신입 경호원 면접이 진행된다. 손민경은 '유도'를 잘한다는 면접자로 등장하지만 예상 밖의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오민우는 호탕한 웃음과 함께 당당히 등장하나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호기심을 끌고, 오정율은 태권도와 검도를 선보이며 활약한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오정율의 부탁으로 '광선검 개그'에 동참했다가 난감한 상황을 겪었던 김영희가 이번에는 무사히 오정율을 제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