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정했던 오빠들에게', 릴숏 주간 랭킹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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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유니버스

숏폼드라마 '나의 다정했던 오빠들에게'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릴숏(ReelShort) 주간 랭킹 정상에 올랐다.

15일 제작사 뉴유니버스(대표 정호영)는 "'나의 다정했던 오빠들에게'가 릴숏에서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가족처럼 믿었던 선우 형제들에게 배신당한 여주인공 '아름'이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박지빈이 첫째 오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유이안이 둘째 오빠 역, 김시은이 아름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뉴유니버스는 빠른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 회차별 후킹 포인트를 결합한 제작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한 숏폼 콘텐츠 제작에도 나서며 실사와 AI를 아우르는 종합 제작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호영 대표는 "'나의 다정했던 오빠들에게'가 릴숏 랭킹 1위를 달성하며 뉴유니버스의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실사 작품과 AI 기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