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누에라(NouerA)가 한층 성숙해진 무드를 품었다.
누에라는 지난 14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cute.exe'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은 싱잉볼·모자·케이크·아령 등 키치한 오브제를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로맨스 소설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연출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콘셉트 필름에는 촬영 현장에서의 자연스러운 순간들이 담겼다.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태도까지 다채롭게 표현돼 콘셉트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누에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전작의 강렬하고 힙한 분위기와는 다른 청춘 감성을 예고했다. 앞서 핑크빛 무드가 돋보이는 'love.exe' 버전 포토를 공개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암시한 만큼, 완성될 앨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누에라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exe'를 발매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