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숏드에 떴다! '뱀과 사다리'로 새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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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진스낵

유신이 새로운 옷을 입었다.

유신은 지난 10일 레진스낵에서 공개된 '뱀과 사다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유신은 살인 용의자 남우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은 지윤정(박주원 분)이 사라진 언니 지윤주(신예은 분)를 찾기 위해 남우민과 함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다. 연출은 ENA·라이프타임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 톱7에 오른 한수지 감독이 맡았다.

극 중 남우민은 살인 혐의를 받는 동시에 비밀을 품은 인물로, 유신은 훈훈한 외모와 몰입감 있는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했다. 촬영 당시 난도 높은 액션 장면을 완벽히 소화해 동료 배우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시청자들 역시 안정적인 연기와 강렬한 액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신은 2024년 영화 '루프'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레진스낵 숏폼 드라마 '구원하소서'에서는 하반신 마비 고등학생 형오 역을 맡아 주목받았고, ENA 예능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성장형 캐릭터'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