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어 말레이시아 접수
미니 3집 컴백 앞두고 글로벌 질주

그룹 아홉(AHOF)이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아시아 투어의 반환점을 돈다.
아홉은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오스페이스(JIOSPACE)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이하 'THE FIRST SPARK')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아홉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로,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네 번째 도시인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무대에서는 기존 발표곡과 함께 미니 3집 선공개곡 'Sugar High'와 정식 발매를 앞둔 'Our Story'까지 선보이며 풍성한 공연을 완성한다. 아홉은 탄탄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공연 이후 아홉은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 발매를 앞두고 있다.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아홉은 미니 1집 'WHO WE ARE'에서 미완성의 청춘을, 미니 2집 'The Passage'에서 러프 청춘을 노래하며 성장 과정을 담아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표현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