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산업진흥원,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킥 오프·R&D기관 역량강화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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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산업진흥원은 2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킥 오프(Kick-off) 및 연구개발(R&D)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전북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준호)은 2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킥 오프(Kick-off) 및 연구개발(R&D)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는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을 수행하는 전북·경북·광주지역의 R&D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해 총괄·세부 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초광역 연계협력 및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지원사업으로 전북에서는 32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국비 71억원, 지방비 30억원으로 총 101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R&D기관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수행 및 과제추진을 위해 △연구윤리 및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연구보안 중요성 인식 △사업 추진체계 및 절차 △연구비 집행 및 정산 △연구노트 작성 및 활용 △관련 법령 및 규정 △과제수행 및 협약변경 안내로 구성했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을 담당하는 전북지역산업진흥원과 R&D기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은 지난 2015년 출범한 이래로 전북의 산업여건 및 특성, 지역기업의 수요 등을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북지역 기획 및 평가관리 대표적인 전문기관으로 자리잡았다, 2026년 현재 기획 및 평가관리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과 양질의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업무를 수행한다.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의 연구개발기관간 연계협력 강화와 사업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격변하는 시대에 녹록지 않은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우리 진흥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으로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88억원 규모의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으로 총괄-세부1·2·3의 4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은 이 사업의 지역전담기관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 안내 및 운영계획 공유를 통해 수행기관과의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관련 교육으로 R&D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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