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질주' 계속! 82메이저, 마카오 팬콘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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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그룹 82메이저의 글로벌 발걸음이 뜨겁다.

2일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월 2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 IN MACAU'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앞서 이들은 홍콩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매진시킨 데 이어, 오는 18~19일 서울 팬콘서트도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다. 마카오 공연은 약 2000석 규모로, 연이은 매진 행렬을 통해 탄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팬콘서트는 직장인과 여름휴가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82메이저는 대표곡 무대와 유쾌한 토크,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82메이저는 지난 4월 미니 5집 'FEELM'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으며, 타이틀곡 'Sign'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프랑스·스페인 등 해외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2026'에서 '아시아 라이징 그룹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82메이저는 7월 4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이어가며, 18일과 19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을 개최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