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수출기업들을 위한 지식재산(IP) 실전 교육이 열린다.
지식재산처는 다음달 1일 서울 IP캠퍼스 훈민정음홀에서 '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IP) 기반 수출 도전기업 경쟁력 강화 교육'1차 과정을 개최한다.
국가별 지식재산 분쟁 동향부터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 정부 지원사업 활용법까지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자리다.
교육은 수출(예정)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한다
1차 교육은 외 국가별 IP 분쟁 동향을 비롯해 지식재산 전략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기업 사례, 수출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한다.
수출 지원기관 관계자와 변리사, 해외 진출 우수기업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전후에는 수출 및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기업별 애로사항을 상담하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문제와 대응 전략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하면 된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분쟁 대응 전략과 지식재산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지식재산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며 “수출기업들이 안심하고 해외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