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가 증권가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다.
KCC(002380)는 6월 25일 오후 1시 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44% 상승한 52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기업 분석(커버리지)을 개시하면서 “실리콘 사업이 저점을 통과한 이후 수익성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고 짚었다.
구체적으로 “실리콘 사업은 원가 안정화, 고부가 제품 확대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상반기(271억원) 대비 증가해 '상저하고'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KCC의 상장 주식 기준 보유 투자 자산 가치는 2024년 말 2조8000억원에서 현재 8조원까지 급증했다”며 “투자 자산 가치와 KCC 시가총액의 격차는 2025년 평균 8800억원에서 현재 3조1500억원까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