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C 프리미엄 게이밍 앤트게이머, 750Hz 모니터로 한국 상륙

글로벌 패널 거상 HKC, 프리미엄 브랜드 '앤트게이머'로 한국 모니터 시장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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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C. 사진=HKC

탑티어 패널 제조사 HKC가 자사의 하이엔드 게이밍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브랜드 '앤트게이머(ANTGAMER)'를 앞세워 한국 게이밍 기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IT 기업에 패널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다져온 HKC는 최근 대만 'COMPUTEX 2026'에서 12K 초광폭 커브드 모니터와 1000Hz 모니터를 발표했다.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750Hz 초고주사율 모니터를 포함한 고성능 프리미엄 신제품 4종을 국내 시장에 공식 런칭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한국 시장에 상륙하는 앤트게이머의 신제품 4종은 하드코어 게이머와 e스포츠 유저를 겨냥한 성능을 지녔다.

e스포츠 특화 모델인 'ANT257PF'는 24.1형 FHD 해상도에 750Hz라는 초고주사율을 달성했으며, Fast TN 패널과 DIC 2.0 기술을 결합해 선명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강점인 'ANT253PQ'는 24.5형 QHD 해상도와 300Hz 주사율에 HKC 고유의 HMO(High Mobility Oxide) 패널 기술을 더해 정밀한 화질을 구현했다.

24.5형 FHD 해상도의 'ANT25DVF'는 400Hz 초고주사율과 Fast IPS 패널을 채택해 빠른 반응속도와 넓은 시야각을 동시에 만족시켜 게임과 영상 시청에 최적화됐다. 마지막으로 하이엔드 모델인 'ANT27VU PRO'는 27형 화면에서 UHD 160Hz와 FHD 320Hz의 '듀얼 모드'를 지원, 플레이하는 게임 장르에 맞춰 해상도와 주사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혁신성을 보여준다.

신제품 4종은 FreeSync Premium 및 G-SYNC Compatible을 완벽히 지원해 그래픽카드와의 연동성을 높이고 화면 끊김을 최소화했다. 이에 더해 역동적인 화면에서 잔상을 지워주는 DIC 기술, 시력 보호를 위한 Anti-Flash, 암부 표현을 극대화해 적을 먼저 식별하게 돕는 Tacti-Sight 등 전문 게이밍 옵션이 기본 탑재됐다. 특히 앤트게이머만의 독자 기술인 'FPS Custom 모드'는 어떤 환경에서도 게임에 맞는 최고 주사율을 즉각 이끌어낸다.

앤트게이머 국내 공식 수입사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 선수들이 요구하는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한국 유저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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