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의 '新 가능성'…롯데시네마, '이상준쇼 – 솔로파티' 개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서 총 6회 공연 진행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
대형 스크린·음향·프리미엄 좌석 활용한 차별화된 관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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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스탠드업 코미디 '이상준쇼 – 솔로파티'를 통해 영화관의 복합문화공간 가능성을 확장한다.

롯데시네마는 6월 26일, 7월 10일, 7월 24일 세 차례에 걸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그맨 이상준의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MBC C&I가 주최·주관하며, 연애와 결혼 등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상준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는 참여형 코너로 구성된다.

예매는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영화관이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프리미엄 소파석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을 통해 이상준의 표정과 멘트, 관객 반응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공연 관람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맥주와 나초로 구성된 '이상준쇼 콤보'를 출시한다. 콘텐츠와 F&B를 결합해 영화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람 문화를 제안한다.

최근 롯데시네마는 영화 상영을 넘어 라이브뷰잉, 팬미팅, 라이브 공연, 이머시브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영화관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이번 '이상준쇼 – 솔로파티' 역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영화관 인프라는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생생하게 구현하기에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영화뿐 아니라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